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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Ferrari)-812Super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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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슈퍼패스트 소개

페라리에서 2017년에 공개한 812 슈퍼패스트는 기존의 488카지노와 다른 GT 성향의 자동차이다. F12베를리네타의 후속작으로 기존의 차량보다 더 많은 에어로 다이나믹 기술이 들어갔다. 출시당시 페라리에서 직접 페라리에서 가장 빠르고 강력한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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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812 슈퍼패스트는 요즘 환경규제가 심하게 이루어지는 가운데 페라리의 근본을 지키듯 12 기통 자연흡기를 채택했다. 12 기통의 힘이 오로지 후륜 바퀴에만 전달된다. 페라리에서 무게배분을 50:50으로 완벽하다 해도 프런트엔진과 800마력의 후륜구동은 직접 운전을 할 때 뒷바퀴가 미끄러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자동차 운전을 잘하시는 분들은 뒤가 털리는 것이 운전의 재미를 더한다고 말하지만 일반인의 입장에선 공포의 대상이다 어떤 일반인이 고출력 고토크 후륜구동차량을 컨트롤할 수 있을까? 이것은 시동은 걸로 적당한 타이어 예열 후 안정적인 거동을 가질 수 있다. 전 모델인 F12 베를리네타와 외관적으로도 약간의 차이가 있다. 전면부는 느낌이 비슷한 반면 후면부는 누가 봐도 다른 것을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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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2 기통의 사운드는 다르다. 기존의 8 기통의 슈퍼카들과는 차원이 다른 배기음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제원상 8500 rpm까지 쓸 수 있다고 돼있지만 실제로 운전을 해보면 9000 rpm까지 사용을 한다. 대부분의 슈퍼카들이 8000 rpm 이상으로 못 올리지만 거기서 1000 rpm이나 더 쓴 가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액셀이 끝까지 밟았는다고 생각했는데도 한 번 더 밟히고 배기음을 끝까지 쥐어짜는 느낌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또한 코너링이 좋다고는 말할 수는 없지만 재밌는 건 확실하다. 뒤가 살살 털리는 느낌이 운전자에겐 엄청난 재미를 선사한다. 하지만 이차를 타면 슈퍼카의 느낌은 확실히 덜한 게 느껴진다. 아벤타도르나 우라칸을 타보면 누가 봐도 운전자가 슈퍼카를 타는 것을 인지시켜주는 반면 812 슈퍼패스트는 GT카의 성향을 가지고 있어 운전자가 편한 게 장점이자 단점이다. 이건 사랑의 성향마다 좋고 나쁨이 평가되지만 이런 슈퍼 GT카는 드물기 때문에 편한 게 더 좋은 거라고 생각된다.

제원

엔진페라리 F140GA
엔진 형식V12 자연흡기
미션7단 DCT
구동방식FMR
배기량6496cc
최대출력800마력
최대토크73.3kg.m
0→100km/h2.9초
0→200km/h7.9초
812슈퍼패스트 제원

단점

  1. V12엔진의 고질병을 말한다면 엔진누유를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페라리의 문제가 아니고 12 기통의 어쩔 수 없는 한계입니다. 예방하는 방법은 없으며 엔진오일을 자주 바꿔주며 누유를 청소해 주는 거밖에는 답이 없습니다.
  2. GT카이지만 수납공간이 매우 부족하다 프런트 엔진구조임에도 골프백 2개도 들어가지 않는다.

총평

812 슈퍼패스트는 엄청난 출력 슈퍼카 대비 편안한 승차감 화려한 배기사운드 이 세 가지를 모두 사로잡은 차량입니다. 슈퍼카 중에선 승차감이 매우 편합니다. 하지만 승차감이 편한 것을 때면 타이어의 열이 오르지 않았을 때 뒷바퀴가 자주 미끄러지고 롱노우즈 숏테크 형상 임으로 처음 운전을 할 때는 거리감각을 좀 익히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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